서플러스 레코드 기계 및 장비 디렉토리

1920년대 초, 토마스 P. Scanlan 맥그로힐 출판 제국이 소유하고 있던 산업 출판물인 'American Machinist'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원래 중고 기계 광고 판매에 주력하던 그는 곧 중고 기계 광고에 대한 수요가 많아 중고 기계에만 초점을 맞춘 새로운 잡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뉴욕으로 가서 맥그로 형제를 만나 중고 장비 전문 잡지를 창간하자고 제안했지만 맥그로 형제는 확신을 갖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직장을 그만두고 1924년 11월 창간 당시 " Surplus Record"라고 불렸던 새로운 잉여 장비 간행물 창간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카탈로그는 30페이지 정도의 작은 크기로 시작했으며, 중고 기계 딜러를 공정하게 대우하지 않는 '큰 정부'에 반발하는 대형 디스플레이 광고와 사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Surplus Record 미국의 기계 딜러들을 옹호하며 가격 상한제부터 불공정한 세금 감가상각법까지 모든 규제 법안에 반대하는 사설을 다수 게재했습니다. 많은 상원 의원과 하원 의원들이 서플러스 Surplus Record 지원에 감사하는 편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Surplus Record on printing press — **언론 보도**

작은 카탈로그는 몇 년이 지나면서 점차 체계적인 목록으로 구성된 큰 책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민간용으로 용도를 변경해야 했던 잉여 기계류 덕분이었습니다. 1924년부터 2021년까지 Surplus Record 발행인은 단 세 명에 불과했습니다: 토마스 P. Scanlan, 토마스 M. Scanlan, 토마스 C. Scanlan ,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출판사 중 하나이며 여전히 가족 기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1924년 첫 발행 이후, Surplus Record 카탈로그는 매년 한 달에 한 번씩 발행되어 현재까지 총 1,155권의 인쇄물이 발행되었습니다!

현재 140,000명 이상의 구독자(주로 제조업체와 최종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책에는 웹사이트에서 판매 중인 100,000개 이상의 목록 중 10,000개 이상의 목록이 소개되어 있습니다!